민강손혜림의 기문명리원



     관리자   
    재미있는 기문의 꽃, 단시
  단시란 한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을 보는 기문의 한 방법입니다.

  어느 때 단시를 볼까 - 그것은 이 홈페이지 기문 단시에 대한 설명에 자세히 써 놓았는
데요, 그것만 보고는 이해가 잘 되지 않으시죠?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가령 어떤 여인이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정보를 들은 직후에 단시를 보았다고
합시다. (이런 경우 꽤 많습니다.)

  "어떡할까요? 이혼을 해 버릴까요?"

  그런데 단시를 보아하니, 관인상생이 되면서 남편이 자신에게로 와 주는 것으로 나온데
다가, 남편의 집안을 보아 하니 처첩보다 본 부인이 득세를 한 상이네요. 이럴 경우 그것은
단순한 불장난이거나 오해로서, 남편은 철저히 부인 위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곧 부인
에게로 돌아옵니다.

  반대로, 관인상생이 자신이 아닌 비겁, 즉 경쟁자에게 된다면, 남편은 오랫동안 그 여자
에게로 발걸음을 하겠지요. 물론 그걸 가지고 이혼을 한다, 안 한다는 본인이 결정하는 문
제지만, 단시로서 그것이 현재 심각한 문제냐, 가벼운 문제냐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요.

  거기다 단시는 '현재 내가 행동해야 할 방향'도 제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杜門이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음, 닫혀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그 효수
밑에 좋은 괘가 있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하지만 반대로 열어젖히는 開門 의 밑에 좋은 괘가 있다면 그것은 현재 내가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이 밖에도 기문 단시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있는데요, 다음 기회에 그 이야기를 다시 해
드리겠습니다.

김경하  흥미있는 내용이라 반응들이 좋을 것입니다. 2005/04/28  

 

 

 

 


쌍둥이, 사주가 똑같은 걸까요?

관리자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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