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강손혜림의 기문명리원



     관리자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의 운은 정해져 있다?
어떤 똑같은 일에 여러 사람이 도전할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큰 사람과 실패할 가능성이 큰 사람은 분명 정해져 있습니다. 누구든 노력만 하면 성공하여 잘 살 수 있다? 물론 성공에 있어서 노력이 빠지면 안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성공이 노력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란 걸 다들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A란 사람은 올해 100% 대박 나서 정확히 얼마를 벌 것이며 B란 사람은 100% 실패하여 정확히 얼마를 손해 볼 것이고 또 누구는 몇 살 때 무슨 병으로 몇 월 몇 일 몇 시에 죽을 것이고 누구는 오른쪽 콧망울에 사마귀가 난 남자를 만나 어느 예식장에서 결혼하고 아이는 세 명 낳는데.......사주라는 것은 이런 것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미래는 분명 자신이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틀과 흐름이란 것은 분명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관인상생으로 관을 끌어먹는 사람이라면 직장생활이나 학자 등 관을 쓰는 직업을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연예인 등도 대표적인 관살직업입니다). 반대로 손이 왕하여 재를 생하는 기운이 강한 사람은 장사꾼을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관인상생인 사람이 장사를 한다거나 식신생재인 사람이 직장생활이나 학자를 하는 등, 자신의 틀에 맞지 않는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세가 아무리 좋은 사람도, 삼형이나 흉격 등의 흉운에 걸리면 큰 일을 겪고 지나갑니다. 자칫 그동안 쌓아온 것을 모두 잃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삼형운에선 누구나 큰 사건을 하나씩 겪고 지나가게 되는데, 이 운은 짧게는 2년, 운 나쁘면 장장 9년 간 오지만 2년간 오더라도 보통 풍파를 겪고 지나갑니다. 오히려 운세가 좋았다가 삼형에 걸리는 사람은 원래 사주 자체가 형에 걸린 사람보다 훨씬 더 한 풍파를 겪게 됩니다. 원래 비바람 속에서 살던 풀이야 비바람 한 번 더 온다 해서 사는 데 큰 지장 있는 것 아니겠지만, 온실 속에 있던 화초가 갑자기 비비람 몰아치는 날 밖으로 나간다면 한 번의 비바람으로 아예 만사불성이 될 수가 있겠지요. (때문에 갑자기 삼형운을 맞은 사람은 아닌밤중에 홍두깨 날아왔다는 표현이 딱 알맞는 일들을 겪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운세가 좋지 않던 사람이 좋은 운을 만나면, 원래 운세가 좋은 사람보다 훨씬 크게 성공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역시 비바람 속에 살던 풀이 온실로 들어가게 되면 원래 온실에 있던 풀을 순식간에 앞지르고 온실을 장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필자는 상당히 많은 위인들의 사주를 보았는데, 위인들 중엔 사주가 깨지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이 있었습니다.

사주를 보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틀과, 흐름을 알기 위함입니다. 종종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에 손을 댔다가 크게 망했는데 다른 일에 손을 댔더니 크게 흥했더라, 그 잘나가던 사람이 갑자기 무너졌더라, 그 별 볼일 없던 사람이 요즘 잘나가더라, 이런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성공은, 자신의 틀에 맞는 일을 하여 좋은 흐름을 만났을 때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또한, 완전히 나쁜 틀, 완전히 나쁜 흐름이란 건 거의 없습니다. 나쁜 운이라도 얌전히만 있는다면 별 일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 때의 특성상 운이 좋지 않을 때엔 허파에 바람이 들어 실패하기 쉬운 일에도 손을 대게 되고 운이 좋을 때엔 이성을 차리고 자신의 이득을 차리게 되어 나쁜 운일 때 많은 경우 일을 겪고 지나가는 건데, 미리 알고 주의를 한다면 못 피할 것도 없겠지요. 요컨대 비바람이 치는 날인걸 미리 안다면 온실 밖으로 나가질 말거나 바람막이를 좋은 운일 때 준비해 두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완전히 좋은 운이란 것도 없고, 좋은 흐름을 만났다 해서 어떤 일이든 잘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많은 것을 받아먹을 수 있는 운에는 문서를 잡거나 학업을 해야 하는데 장사를 벌린다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받는 것 - 즉 인수(父)라 하는 것은 손(孫)을 치는 작용을 하는데 장사는 손을 쓰는 직업입니다.)

결국 우리가 사주를 보는 이유는 내가 대박 날 사람인가 쪽박 날 사람이가를 알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실패를 피하고 흉운을 피하며, 어떻게 해야 성공할 것인가를 알기 위해 보는 것이겠지요.

특히 기문으로 보는 사주는 일반 명리로 알 수 없는 세세한 틀과 나이대별의 흐름이 주변의 상황까지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틀과 흐름을 알기 위해서 보기에 기문보다 정확한 학문이 없습니다. 또한 기문은 한 해의 연운, 한 달의 월운, 하루의 일진까지 각기 따로 포국하여 풀어보기 때문에 연운이나 월운, 일진도 어느 학문보다도 자세히 나옵니다. 보통 중요한 순서는 대운>연운>월운>일진 의 순서로 보고, 연운이나 월운이 좋다 하더라도 대운이 나쁠 때이면 조심해야 하고 연운이 썩 좋지 않아도 대운이 좋으면 일이 잘 풀리는 방향으로 갑니다.

하지만 대운은 말그대로 자신의 전체 운이고, 그 때 그 때 중요한 일이 걸린 날에는 하루 일진도 상당히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일진에 나타난 그대로 다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하물며 한 해의 연운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요. 특히 1년짜리의 중요한 프로젝트 - 대학 입시나 한 해짜리 단기프로젝트 등은 연운의 영향이 대운보다 클 경우도 많습니다.

이제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어떤 틀을 가진 사람이고 현재 어떤 흐름에 와 있어, 올해 어떻게 해야 운수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는지, 손혜림 원장님의 상담을 받아보심이 어떠하신지요?


운세에 대한 오해들 - 사주는 통계학이다?

관리자
2006/02/05

   올해의 나의 운세, 인터넷으로 볼 수 있을까?

관리자
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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