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강손혜림의 기문명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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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택일이 중요한 이유
             결혼택일이 중요한 이유

                                         손 혜림

남녀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게 되는 결혼은 인륜지대사로 여길

만큼 중차대한 인간사에 속하는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중

요성은 별반 다르지 않다.

이렇게 중요한 결혼은  만인들 앞에서 서약하는 성혼성언문을

낭독하는 결혼식 시간으로부터 시작된다
.
타고난 팔자야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하늘의 뜻이지만

그 나머지(30%정도)에서 인간의 선택권으로 운명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름, 양택, 택일 등이다.

이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은 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양

택은 평생동안 거주하게 되는 주택을 말함이며, 택일은 제2의 합

동사주로 결혼이나 개업, 이사 등을 할 경우 좋은 날과 좋은 시

를 가리어 씀으로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데 있다.

특히 결혼식시간은 두 남녀의 앞날을 예고하는 예광탄이라 해

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하다. 주택이야 흉가일 경우 다른 집으

로 이사를 하면 그만이고, 이름도 개명을 하여 부를 수가 있지

만 한번 해버린 결혼식은 다시 할 수도 없으니 그 중요성은 알고

도 남음이 있다고 하겠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요즈음의 결혼식을 보고 있노라면 주객

이 전도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결혼식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신랑과 신부일 텐데 결혼식을

하는 시간은 하객들이 편리한 시간 위주로 결정을 하고 있다.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결혼식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결혼식에 참석할 하객의 편의를 위해서라고 한다
.
사정이 이렇다 보니 좋은 날, 좋은 시를 가리어 쓰기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은 경우를 종종 본다. 또 다른 핑계로는 종교의 이

유를 들어서 그런 것은 가리지 않는다는 부류도 있다.

물론 어느 종교를 믿던 자유이겠지만 택일이란 것이 보다 더 안

락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인간의 방편일 진대 이왕이

면 좋은 것이 더 났지 않겠는가 말이다.

현인들께서 인간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이 방편들을 인간들이

외면한다고 해서 대자연의 순환이 바뀌어 흐르지는 않는다
.
인간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자연은 천도의 흐름대로 흘러 갈 뿐

이니 천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지 않는

한 흉한 것은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상책이 아닌 가 싶다.

기문학에서 말하는 택일은 여타의 속설로 된 택일과는 크게 다

르다. 택일을 선택하는 방법도 복잡하거니와 여간해서는 길일

을 가리어 내기가 무척 어렵다. 마치 깊은 산속의 산삼을 캐는

것과도 같다고 할까? 그래서 예전에는  결혼식을 하려면

적어도 1 년을 앞두고 혼례날짜를 선택하였다고 한다. 본래 귀인

이나 성인을 만나기가 어렵듯이 인간사에도 자신에게 맞는 길일

을 만나기가 웬만한 복이 없고서는 대단히 어려운 것 같다.


얼마 전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는 특정인의 결혼식이 있었다
.
둘은 마냥 행복해보여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일어

났다. 그래서 직업의식이 발동을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언론

에 알려진 결혼식 시간을 보고 기문으로 풀이하여 보았다.

그런데 급하게 한 결혼식이라 그런지 택일을 하지 않은 듯 보였

다. 물론 택일이 전부는 아니다. 둘의 장래는 신랑, 신부의 사주

가 70%를 차지 하는데 그들의 사주를 모르는 상태에서 앞날을

왈가왈부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시간에 결혼식을 하였다는 사실만큼은 많이 염려스러

운것이 사실이다. 세간의 이목을 받는 사람들인 만큼 좀 더 평화

스러운 길일에 결혼식을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 일 뿐이다
.
일반인들보다 유명인들은 가정을 잘 꾸려가야 할 책임이 더욱

중 하다. 그 이유는 그들의 사생활이 모든 사람들의 정신 건강

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
어찌 되었든 부디 만인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

아 줬으면 하는 바램을 해 본다.

그리고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吉日吉時에 결혼하여 행복한 부

부들이 이 세상에 많아 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  민강 손 혜림 기문명리원장  --------


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관리자
2006/12/11

   사주(四柱)의 진실

관리자
200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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